라치크
에이블
총 6권완결
4.5(954)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게임, <구원> 속에 빙의했다. 비록 조연이지만 기품 있고 아름다운 귀족가의 막내 따님이었다. 안락한 환경과 따스한 가족들의 사랑 아래, 막 행복해지려던 찰나. 이 세계관의 최고 흑막이 그녀의 삶에 마지막 종말처럼 스며 왔다. “이렐 엘로랑스.” 바르칸 하 마쉬. 자신의 첫 아내를 죽이고, 가문을 멸망시킬 악당. 치명적인 독을 품은 양귀비꽃 같은 남자가 오싹하게 웃으며 청혼해 왔다. “첫눈에 반했어요. 부디 나와 결혼해 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총 240화완결
4.6(2,344)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700원
하이
조은세상
1.5(2)
귀족의 아버지에게서 버림 받아 아치레노 백작가에 팔려온 노예의 딸 카탈레시스. 갖은 학대를 받고 굶주리며 헐벗게 자라온 노예 소녀가 자라 어느덧 성년의 여인이 되었다. 결국 저주받은 파베리안 성을 도망치는데, 도망간 노예를 다시 찾아낸 새 주인은 백작가의 프레스톤 도련님. 그는 그녀에게 믿지 못할 청혼을 그녀에게 하고 마는데……. “결혼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프레스톤 도련님.” 그녀의 어깨에 새겨진 검은 표식을 발견해낸 프레스톤은 그녀에
소장 3,200원
제니아
로맨스토리
1.0(1)
〈강추!〉2004년 10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김서아는, 유력 인사의 비리 기록을 은폐하라는 외압과, 동료조차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한다. 한편, 932년 파리에서 루이 로젠은, 남장한 여교황 요하네스 8세의 기록을 복원한 대주교 바르톨로메우스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다가 빈사 상태가 되고, 유체 이탈하여 현대로 넘어온다. 서아는 자신에게만 보이는 중세의 기사 루이를 보고 처음에는 놀라지만, 그에게서 조금씩 애상적인 친근감을
소장 3,000원
에피루스
3.0(3)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로맨스소설! 2004년 10월.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김서아는, 유력 인사의 비리 기록을 은폐하라는 외압과, 동료조차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한다. 한편, 932년 파리에서 루이 로젠은, 남장한 여교황 요하네스 8세의 기록을 복원한 대주교 바르톨로메우스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다가 빈사 상태가 되고, 유체 이탈하여 현대로 넘어온다. 서아는 자신에게만 보이는 중세의 기사 루이를 보고 처음에는 놀라지만, 그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