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파도
텐북
4.1(118)
리제는 언제나 행복한 가정을 꿈꿨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남편과 함께하며 아이까지 낳는다면 분명 그럴 수 있으리라 믿었다. 남편 알렉의 외도를 알기 전까지는. “난 당신 아내야. 그 앤 하녀일 뿐이고.” “그냥 하녀가 아니지. 주인이 오랫동안 못 한 일을 했으니, 주인보다 나은 하녀 아닌가?” 그의 정부가 아이를 가진 걸 알게 되었을 때, 리제는 우연히 얻게 된 마법의 씨앗에 소원을 빌었다. “…아이를 갖고 싶어.” 말이 끝나자마자 줄기 같은
소장 1,900원
HL 외 1명
벨로체
총 2권완결
3.8(173)
*본 작품은 2016년 타사에서 출간된 <떨어진 천사의 날개>를 재출간한 것입니다. *본 작품에는 개인지 특전 외전과 미공개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Love Me or Kill Me. 수능을 끝내고 미뤄 두었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작한 예비 대학생 이비. 모든 엔딩을 수집한 날, 그녀는 꿈을 꾸었다. [기한은 1년입니다. 누구와도 이어지지 않는다면 당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