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려원
크레센도
총 5권완결
4.4(82)
신성 기사를 낳기 위해 이계에 소환된다는 신성인. 레그리아는 황태자비에 내정된 신성인이었다. 그리고 그런 레그리아에게 접근하는 네 남자. “혹시라도 도망치려거든 꼭꼭 숨어라. 잡히거든 발목을 으스러트린 뒤 내 옆에서 달아날 수 없게 가둬 둘 테니.” 벨리그레엄의 황태자, 라히크 바라키엘 벨리그레엄. “예쁜아, 떠들썩하게 내질러야지. 세상이 다 알게.” 암흑가를 주름잡는 암살단 ‘퀴제’의 주인, 에화 시누엘 모스그라토. “보고만 있어야 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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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양
다카포
총 7권완결
4.3(62)
김마리. 평범한 이름에 그저 취미가 게임이었던 나. “이게 뭐야? 대체 여기가 어디야?” 갑작스럽게 떨어진 게임 속 세상. 열불 터지는 상황이지만 내가 바로 이 구역 긍정왕. “까짓것 탈출해 주마!” 하지만 탈출 방법을 찾아 헤맬수록 점점 엮여 드는 남자들. 만나자마자 직진본능 발휘하는 왕자님과. “내가 지켜주겠다. 반드시.” 탈출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길드장. “당신만 있으면 평생 이렇게 산다 해도 좋습니다.” 소금길만 걸었던 암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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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4화완결
4.7(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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