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0(296)
※ 본 작품은 자보드립, 3p, 원홀투스틱, 기구를 이용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갱생 불가한 쓰레기 구남친과의 이별 이후, 혜민의 해피 솔로 라이프에서 부족한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남자. 정확히는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과 홀린 듯 약속을 잡은 혜민.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며 순진무구하게 묻는 얼굴에 혜민은 어서 귀가해 자신의 반려 도구
상세 가격대여 1,960원전권 대여 4,48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4권완결
4.4(86)
인하는 그의 턱을 움켜잡고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또 내일이면 이 앞에 앉아서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일하겠지.” “….” “문성훈 실장은 공과 사가 철저하고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거 같은 사람이라던데… 내 앞에 이건, 바늘 수백 개보다 큰 것도 들어가는 남자잖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동색 눈동자를 도르륵 굴리는 문성훈을 앞에 두고 인하는 일부러 소리 내서 킥, 하고 비웃었다. 이어서 턱을 놓아주고 남자의 뺨을 힘을 빼고서 가볍게 내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2권완결
3.5(12)
#계약연애 #후회남#집착남 #소유욕 #고수위 #자극적 #순애보 #도망치려는여자 #속박하는남자 “이게 널 비참한 삶에서 구원해줄 유일한 동아줄 일 텐데.” 기겁할 크기의 그것을 꼿꼿이 세우고도 공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굳어있는 아진을 바라볼 뿐이었다. 서러웠지만 결국 자신에게 선택지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그녀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어디 한 번 간절히 잡아봐." 마침내 벼랑 끝 그녀에게 유일한 구원자가 된 그는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