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히
Mare
총 4권완결
4.4(8)
[1권] #다정남 #순정남 #연하남 관계 도중 목을 졸라 달라고 애원하는 연하 남친 유 한. 몰랐던 욕망을 일깨운 뒤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힘당한다. [2권] #상처남 #짝사랑남 #집착남 #더티토크 은밀하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1군 아이돌 센터 이한별. 지연이 도미넌트라는 걸 한눈에 알아보고, BDSM 클럽에서 다시 마주치게 된 뒤 그녀에게 노예로 받아달라고 애원한다. 한 번도 허용한 적 없는 곳까지 모조리 빼앗긴 뒤 지연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8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늦겨울
제로노블
총 6권완결
3.8(21)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 #역하렘 #복수 #귀족 #신분차이 #갑을관계 #삼각관계 #여공남수 #조신남 #직진남 #애교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절륜녀 #고수위 #하드코어 #BL소설빙의 #SM 레이첼은 이 세상이 전생에 읽었던 고수위 BL 소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은 메인공, 라이오넬에게 곧 죽을 예정인 약혼녀. 하지만 레이첼은 그의 마음을 꿰차고 운명을 바꿀 수 있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쌍방울
식스북
0
#쓰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오늘은 세 명이다. 나를 포함해서. 누가 나올지, 쓰리섬은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이렇게 모르는 상대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지 반년은 족히 넘었다. 그래도 이번은 새로운 시도이기에 처음처럼 굉장히 흥분된 상태다. “앞은 내가 빨 테니까, 넌 뒷구멍이나 핥아.”
1.0(1)
#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샌드위치 시리즈 2탄> ‘한 사람이 더……?’ 내가 느끼는 것은 양쪽 젖꼭지와 아래의 깊은 곳이 진득하게 빨리고 있는 거였다. 야릇한 느낌은 있어도 신음을 토한다거나 몸부림 같은 건 칠 수 없었다. ‘아아! 갈 거 같아…….’
조인트 외 6명
몬드
4.3(48)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동아
총 193화완결
4.0(36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000원
김조림
레드베릴
총 3권완결
4.3(101)
어느 날 갑자기 별천지 판타지 세계에 소환됐다. 모두가 나를 신이 보내 준 용사라고 불렀다. 그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년을 개같이 구르며 마왕을 죽였다. 이제야 좀 평범한 이세계 라이프를 즐겨보나 싶었는데, 나를 소환한 신께서 난데없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추가 퀘스트를 내렸다. [애 좀 낳아라. 가능하면 많이.] 배에 넣어 낳고 기르는 것은 저들이 다 할 테니 제발 한 번이라도 자길 품어달라고 애원하는 미남들과, 어떻게서든 용사인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성하라
희우
4.3(15)
#현대물 #역하렘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인플 #고수위 #하드코어 #직진남 #계략낭 #능글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연하남 #평범녀 “뭘 그렇게 놀라. 한번 만지게 해 줘?” “미쳤어? 빨리 옷 안 입어!” 최윤과 최건은 유하라의 옆집에 사는 쌍둥이 형제다. 아주 어릴 적부터 이웃이었기에 세 사람은 친남매처럼 돈독한 사이였다. 하라가 군 휴가를 나온 윤과 건의 탄탄한 알몸을 보기 전까지. ‘그,
포포친
말레피카
총 2권완결
4.3(3,280)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미묘기묘
4.4(86)
인하는 그의 턱을 움켜잡고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또 내일이면 이 앞에 앉아서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일하겠지.” “….” “문성훈 실장은 공과 사가 철저하고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거 같은 사람이라던데… 내 앞에 이건, 바늘 수백 개보다 큰 것도 들어가는 남자잖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동색 눈동자를 도르륵 굴리는 문성훈을 앞에 두고 인하는 일부러 소리 내서 킥, 하고 비웃었다. 이어서 턱을 놓아주고 남자의 뺨을 힘을 빼고서 가볍게 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