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1(22)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다인플, 동물 모습의 남자 주인공과의 관계, 관전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뱀수인 #역하렘 #다인플 #근친 “뱀신족은 생식과 성애를 달리합니다.” “그게 무슨…….” “생식은 후계를 낳기 위함이고, 성애는 말 그대로 성애를 목적으로 합니다. 후계를 배태시키기 위해선…… 뱀의 모습으로 생식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뭐라고? 이건……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포포친
말레피카
4.3(3,283)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뚜껑
2.8(31)
하녀 아이리스는 알파 백 명당 한 명꼴로 겨우 태어난다는 아주 진귀한 오메가다. 사창가에 팔려가기 싫어 형질을 속이고 취업한 공작가에서, 그녀는 두 후계자 사이를 오가며 위태로운 놀이에 몸을 던진다. 그러다 집사장의 눈밖에 나, 결국 잔혹한 벌을 받게 되는데. “스커트를 들추고 엉덩이를 들어. 지나가는 놈들이 한 번씩 네 구멍에 박을 수 있게. 이 구멍에 못 싸는 놈은 오늘 일도 못 끝내는 거다.” 굶주린 알파로 가득찬 저택에서 사탕처럼 달콤한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