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얌
루시노블#씬
4.0(26)
* 키워드 : 판타지물, 동양풍,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초월적존재, 역하렘, 고수위, 씬중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절륜녀, 나쁜여자, 우월녀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계의 질서를 음란함으로 어지럽히는 색욕의 화신 도요. 이를 보다 못한 옥황상제는 자신의 호위무사인 경하, 요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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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자리
총 2권완결
3.7(205)
“……흣.” “레아. 어딘가 몸이 안 좋은가?” “아니에요, 오라버니.” 얌전한 귀족 아가씨를 연기하고 있는 레아의 몸 안엔 특별한 성물이 크기를 키우며 진동했는데, 그건 바로 쾌락과 성애의 신인 드비네르의 성물이었다. 신의 힘을 얻기 위해 성물을 품으며 의식을 치르던 그녀는 절정에 오른 순간, 마침내 드비네르를 만나고……. “어디 네가 원하는 만큼 취해 보아라.” “……하아. 드비네르 님. 아직 부족해요.” 질펀하게 쏟아 낸 드비네르의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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