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사슴의 풀밭
총 3권완결
3.9(27)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소피아킴
로망띠끄
2.9(20)
8년째 그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 소영. 그리고 소영이 바라만 보는, 빛이 나는 남자 권혁. 소영은 어느 날 짝사랑하는 권혁과 꿈같은 하룻밤을 보내지만 권혁의 치명적인 실수로 소영은 8년의 짝사랑을 칼같이 접는다. 그러나 그런 소영과는 반대로 사랑을 자각한 권혁은 그제야 불붙은 듯이 사랑이 시작되는데... 서로의 타이밍을 놓쳐버린 남녀의 사랑 만들기. 인물 소개 권혁 (코드명 A, 영어이름: 앨런) – PMC(민간군사기업) ‘포스투’ 대표이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6,800원
캐슬그린
로아
3.4(5)
똑똑. “도착했나 보군.” 끼이익. 이윽고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작업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도 헤라와 같은 가운을 입고 있었다. 머리는 완전히 세팅된 상태였고, 첫인상은…. “길이 막혀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 “?” ‘진욱… 오빠?’ ‘차헤라?’ 꼭 5년 만이었다. 놀란 것도 잠시, 루이 강이 두 뮤즈에게 말했다. “그럼 바로 작업 시작할까요?” “…네.” “두 분 모두 탈의 부탁드립니다.” 지시에 따라 헤라는 가운의 매듭을 풀었다. 옆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