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동
위트북
4.0(1)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액의 의뢰를 받았던 마법사이자 용병 에밀리아는 낯선 방에서 깨어난다. 그곳은 몰래 감춰진 지하의 방. 팔리는 ‘상품’이 되어버린 에밀리아. 한편 평민 여자들이 자꾸 실종되는 사건을 조사하던 에르딘. 비밀스러운 가게에 가게 된 그는 상품이 된 에밀리아를 발견하고 당황한다. * 아까와 같은 옷을 입은 채 의식을 잃은 에밀리아가 거기에 있었다. 팔은 침대의 헤드 쪽에 올려 묶
소장 1,200원
다라빛
크레센도
총 5권완결
3.8(17)
스물한 살 레베르티샤. 돈이 필요해 일찍이 전쟁터로 내몰린 그녀의 별명은 살인귀, 피의 기사, 황제의 번견. 황명으로 하루아침에 결혼 상대가 생겼는데, 그 결혼 상대의 나이가…… 여덟 살이라고? “흥! 내가 왜 너랑 결혼해야 하는데!” 꼬마 남편은 예민하고, 경계심도 높고, 말본새도 아주 더러웠다. “지금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결혼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는데.” “……정말?”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