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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2(467)
“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안젤리카, 그대가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두 사람을 축복해 주겠다.” 원작 소설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서브 남주의 고백. 황제가 된 라힐은 식장에 들어가기 직전인 원작 여주에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있었다. 황제가 되었으니 황후를 두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안젤리카를 괴롭히지 않을 인물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이는 한 사람, 아나이스 루올. 영원의 맹세가 떳떳하진 않으나 감히 황제에게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11,5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5권완결
4.0(212)
이사벨라는 어머니와 같이 화형당했다. 저 혼자 살자고 처자식을 마녀로 고발한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를 살릴 수 있다면. 복수할 수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바칠 텐데. [영혼은 됐고. 계약이나 하지.] 숨이 끊어진 순간,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온다? *** 악마는 이사벨라를 3년 전으로 회귀시켜 주기로 한다. 그 대신 마탑에서 ‘마왕의 아들’을 꺼내 달라고 하는데.. 꺼내라고만 했지 돌려주라곤 안 했잖아? 이사벨라는 오로지 생존을 위해 ‘마왕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10,15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