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몽블랑
총 182화
4.9(1,892)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 지명,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자, 지서찬. 엘리트의 표본이라 불리는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다. 검사의 무덤으로 불리는 화주지청으로 전보만 당하지 않았다면. “조심해라. 그 계집애 영악해 빠짔다. 엮여봤자 좋은 꼴 못 본다.” 남자는 유배지에서 온갖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총 178화
4.8(3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300원
리아타
조아라
총 2권완결
3.9(19)
파머 남작가의 작위 승계식. 그곳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터진다. 이에 휘말린 테런스는 어린 레이즐 파머를 품에 안은 채 열흘 만에 자신의 저택으로 돌아오고, 레이즐을 남겨둔 채 전장으로 떠나게 된다. 그 후 테런스는 2년 만에 승전 소식과 함께 돌아왔지만, "많이 자랐구나, 레이즐." "…누군데… 나를 알지?" 얼굴 위로 하얀 가면을 쓴 남자를 레이즐이 알 리가 없다. 그렇게 시작된 테런스의 이중생활. 낮에는 레이즐의 환심을 사려 고군분투하고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