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소장 1,800원
뜨밤
일리걸
총 2권완결
3.5(2)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형수님과_정사 #치밀한_복수 #뒤엉킨_욕망 #결혼식_그리고_시동생 *본 도서에는 자보 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형의 여자의 은밀한 제안……. “당신의 아이를 임신하고 싶어요.” 믿을 수 없는 소리를 하는 해리의 표정은 변함이 없이 차가웠다. “대신 장남이자 내 남편이 될 강시후가 아닌, 둘째인 당신이 TH를 차지할 수 있게 도와줄게요.” 연이어 나온 말은 아무것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