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나
필
총 5권완결
4.5(23)
1만 파운드에 인생이 맞바꿔지다! “너 같은 계집이 화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쓸데없는 종이 낭비, 시간 낭비, 돈 낭비지.” 리븐 백작의 학대 속에서 탈출구 없이 살아가던 브리트니,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유일한 희망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지옥 같은 현실로부터 벗어나 잠시나마 행복하기에. “돈은 받지 않겠어. 대신 당신 딸을 데려가지.” 어김없이 아버지의 손찌검이 있던 날, 이를 목격한 채권자 클라인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이기옥
세이렌
총 4권완결
3.6(8)
“엄청 예민하네.” 상준은 재린의 유두를 번갈아서 입에 넣고 빨고 핥았다. 그럴 때마다 가슴이 커지는 기분이 들었다. “더 딱딱해졌어.” 상준은 그녀의 가슴을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다른 가슴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다가 입술을 좀 더 아래로 내렸다. 재린이 놀라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입술을 배꼽 아래로 내렸다. “거기는 하지 마.” “쉿. 괜찮아.” -----------------------------------
소장 60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희녕
로아
4.0(457)
※ 이 작품은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금단의 관계, 강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소재)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단의 관계 #가상시대물 #서양풍 #더티토크 #피폐물 #집착남 #절륜남 #계략남 #순정남 #연하남 #동정남 #순진녀 #다정녀 #상처녀 #비밀연애 #로맨스릴러 *** “간단한 일이잖아요. 숙모님이 매그힐드 가문의 아이를 임신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니까.” “그게 대체 뭐가 간단하다는 거예요?” “금발에 보라색 눈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