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트롱
알사탕
4.1(9)
#현대물 #여공남수 #오피스물 #수치플 #굴욕플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절륜녀 #군림녀 #유혹녀 #능력남 #절륜남 사무실서 야동 보며 딸 치는 잘생긴 상사 갖고 놀기. “이거 사람들이 알면 뭐라고 할라나. 잘생기고 멋진 김태준 팀장님이 혼자 팀장실에서 헉헉대고 자위하고 있었다면, 재밌겠다, 그쵸?” 회사에서 잘나기로 유명한 김태준 팀장! 야근하다 잠깐 졸던 미희는 그가 퇴근 후 몰래 사무실에 다시 와서 야동 보는 걸 목격한다.
소장 1,000원
봄밤 외 5명
스너그
4.0(41)
<왕녀 인형> 봄밤 #SM#새디스트#마조히스트#피폐#강압#피스팅#수면간 ================= 자신을 외면하는 이레네 왕녀를 소유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킨 미켈레 벨프 백작. 반란은 성공하지만, 일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데……. ================= “이제야 솔직해지시는 겁니까, 왕녀님? 당신은 이렇게 아픈 걸 즐기시는 분이신 겁니까?” 이레네 입장에서는 펄쩍 뛸 말이었으나 미켈레는 바로 그것을 원했다. 억울하고, 수치스럽고,
소장 2,5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조조씨
4.3(3)
#현대물 #절륜남 #집착남 #능력남 #능글남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유혹녀 #엉뚱녀 #역하렘 #다인플 #2:1 #수치 #강압 #능욕 #갑을관계 #삼각관계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소유욕/집착/질투 “사장님 자지… 빨아주고 싶어요.” 태생부터 거짓말을 못 하는 콤플렉스를 가진 연두가 술김에 일을 치고 말았다. 알바 중인 카페의 뒤풀이 중, 사장 구준의 바지가 젖은 것을 보고, 그만 속에 있던 상스러운 말을 내뱉고 만
구르는머위
로튼로즈
4.2(59)
#여공남수 #기구플 #최면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남자, 기사단장 미카엘. 어느 날부터인가 밤마다 누군가에게 박혀 헐떡이는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꿈의 비밀엔 자신에게 고백했다 차인 보좌관, 에바젤린이 있다.
박나희
다카포
총 2권완결
4.2(391)
※본 작품은 다인플, 도구플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세 남주의 은밀한 페티시- 백작가의 영애 세티아는 아버지의 사망 이후, 새어머니와 의붓오빠에 의해 사창가에 팔린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하루가 멀다고 남자들을 상대했다. 온실 속의 화초로 자란 공주님은 사내들에게 매일 짓밟혔다. 그 지옥에서 그녀를 건져준 건 남주들이었다. ...그런 줄 알았으나, 그녀의 시련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
소장 1,600원전권 소장 5,500원
미라제인
에클라
총 3권완결
4.3(50)
먼 친척 집을 전전하며 살아오던 레인은 4년 전 악마 에이든과 계약을 맺고 커다란 저택, 보장된 의식주와 함께 아카데미에서 평온한 생활을 하게 된다. 물론 계약에 대가는 따르기 마련. “아주 좋아 죽는데, 레인.” “…으, 아니, 예요, 흑…….”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그렇게 자꾸 거짓만 입에 담는 건 계속 벌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 “으응! 잘못……!” “잘못을 비는 건, 먼저 내 정액을 받고 나서 얘기하자.”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소장 800원전권 소장 6,800원
뱅오
달밤
2.9(15)
'“그러니까, 우리는 일단 결혼을 하긴 해야 하오.” “아니, 그런 건 계약에 없었잖아요?” 계약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일단 결혼은 해야 한다니. 밤의 교회에 남은 마지막 마녀인 코델리아 스펠먼은 결국 상원의원 다니엘 펜더가스트에게 코가 꿰였다. 그가 세례식에 반드시 필요한 잃어버린 단검의 반쪽을 먼저 사갔기 때문이었다. 세례식을 거행할 수 없으니 밤의 교회도 쇠퇴하는 것이었다. 이제 세상에 남은 밤의 교회 마녀는 그녀뿐이다. 단검의 회수는
소장 2,800원
솔땀
로즈엔
총 121화완결
4.2(3,266)
※본 도서의 경우,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강압적 관계, 적나라한 단어, 욕설, 3P 등의 요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타당하는 여자가 취향이신가요?” “글쎄요. 멍들어도 아름다운 여자는 취향인 것 같은데.” “…….” “나랑 해요.” “…….” “씹질하자고.” 뒷골목 건달도 쓰지 않을 것 같은 단어가 무려 황족의 입에서 나오다니. 엘리시아는 귀하게 큰 귀족 가의 레이디였다. 물론 결혼하고 8년 동안 갖은 학대를 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맑은물로
도서출판 태랑
3.6(32)
깊게 생각할 겨를은 없었다. 계약이고 뭐고, 지금 당장 지혁의 품에 몸이 으스러지도록 안기고 싶었다. 까딱 이성을 놓으면 당장이라도 이 남자의 모든 걸 삼켜 버릴 만큼. 그 순간 지혁의 나긋한 음성이 서인의 자제심을 크게 뒤흔들었다. “어떡할까요.” 원하는 걸 말해 봐. “그래도 오늘부터?” 기꺼이, 삼켜져 줄게. “……네. 오늘부터요.” “좋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지혁이 서인의 앞으로 왔다. 상체를 훅 숙인 그에게서 정신이 어찔해질 만큼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