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
문릿노블
4.3(144)
고귀한 신분과 아리따운 미모, 밝은 성격까지 모든 걸 가졌지만 가슴이 다소 작은 비올렛. 정략결혼 상대인 앙투안 공작의 이상형이 가슴 큰 여자라는 사실에 마법 물약을 마신다. 그 결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큰 가슴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다. 주체할 수 없이, 줄줄.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가슴은 뭉치고, 젖은 흐르고, 유즙은 어떻게 짜야 할지도 모르겠고. 괴로운 비올렛 앞에 나타난 그녀의 신실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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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트
다카포
총 3권완결
4.2(326)
※ 본문에 강압적 관계, 애널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p1. 애완 뱀 칼란스는 제 물건이 너무 흉물스럽고 흉측해 도저히 부인의 앞에서 꺼내지 못하겠다고 했다. “왜지요? 내가…서툴 것 같아서인가요?” “아뇨. 그게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기둥은 갈고리 같은 돌기들이 가득했으며, 무엇보다 하나가 아니었다. #뱀수인 #존댓말남 #조신남 #귀부인녀 #권선징악 #더티토크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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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
4.0(187)
어느 날 짐승을 주웠다. 하나뿐인 소중한 고양이가 배덕한 마음으로 그녀를 덮친 순간. 나나는 그의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왜 하면 안 돼? 주인님도 나를 예뻐했잖아.” “그건 네가 아기 고양이였을 때…….” “나는 지금도 주인님의 젖이 필요해.” 숨이 거칠어지는 밤, 은은하게 뜬 보름달 아래 그녀를 탐하는 남자의 손길이 보였다. 나나는 숨을 참고 그를 밀어내려 손톱을 박았다. “그러니까 주인님, 내 아이를 가져 줘.” 그러나 나나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