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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3.7(11)
“잊었어? 넌 내 거라고 했잖아. 내 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안 찾아.” 비서였던 언니가 누군가의 아이를 배 속에 품은 채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런 언니의 뒤를 이어 KJ유통의 비서가 된 동생 진주아는 주인집 둘째 도련님인 허권혁을 상사로 맞이하고. 언니와 다르게 살기 위해 그를 절대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깊은 관계를 맺게 되면서 언니와 똑같은 결말에 도달하고 마는데. “꽤 잘 숨었는데? 노력이 가상해.” “…….” “안타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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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4(70)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재혁은 재벌 3세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첫사랑 희수와 10년 만에 재회한다. 불미스러운 일로 정상의 자리에서 추락한 여배우, 그녀의 이미지는 바닥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배역을 얻기 위해 술자리에까지 나오게 된 신세다. 그토록 원망했던 희수지만, 재혁은 아직도 그녀를 향해 있는 제 마음을 깨닫는다. “그때 왜 연락 안 받았어. 내가 너를 얼마나 찾았는데.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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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14,797)
쏘 롱, 써머 (so long, summer) “이혼해요. 우리.” 아이는 사라졌고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내가 우진하를 얼마나 징그럽게 사랑하든, 더는 멍청한 짓을 할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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