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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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2(78)
이제 겨우 은퇴하고 쉴 수 있게 되었는데, 뭐?! ‘일곱 살이라고? 내가?!’ 대륙 최초의 여기사, 아델리아는 평생 전장만 떠돌다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다시 일곱 살로 돌아왔다. “내일 아카데미 입학식이 있어요, 아가씨. 짐을 마저 정리하지 않으면…….” “……아카데미?” 회귀했다는 사실에 적응하기도 전에 하녀 세라는 아델리아 앞에 짐 가방을 내어놓았다. 아, 그랬지. 저 아카데미가 아델리아를 기사로 키워냈고 나아가 성검의 기사, 제국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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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총 3권완결
3.8(79)
1. 제국 최악의 남자 그레이스는 친구의 심기를 건드려 제국 최악의 남자로 소문난 에이드리안과 점점 작아지는 방에 갇힌다. 죽지 않고 탈출하려면 그를 만족시킬 하룻밤을 보내야 하는데! "내가 왜 제국 최악의 남자로 불리는지 압니까?" "그야, 거기가 7cm인 걸로 소문나셨으니까요?" 그래서 안심했건만, 뭐야? 바지 안에서 왜 바게트가 나오는 건데요? 그렇게 시작된 제국 최악의 남자와의 우당탕탕 계약연애, 과연 이대로 괜찮은걸까? 2. 북부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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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총 5권완결
4.3(15)
21세기 대한민국의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있던 유망주 이단희. 어느 날 갑자기 잊고 지내던 고향으로 익일 특급배송을 당하고 말았다. “주신, 이 수박씨 발라먹을 놈이.” 그녀의 고향은 모든 것의 창조자 주신이 빚은 태초의 땅, 호라이 대륙. 그중에서도 대륙을 정복하려는 칼리고-유스티아 제국이 탐내는, 위기의 비테라 왕국. 그곳의 유일한 적왕녀 드니즈 리브나르트로 돌아와 버렸다. 암살당하거나, 전쟁이 나서 죽거나, 어쨌든 죽을 확률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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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