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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5(44)
“이 안에 든 불안이 뭔지 모르지만, 뭐든 다 내가 고쳐.” 호텔 온시함의 정지혁 사장과 타일 업체 대표 이사로서 미팅을 하게 된 다인. 다인은 지혁과 첫 대면인 줄 알았지만 그는 사실 폭우가 내리던 7년 전, 비를 피하려 들어간 모텔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함께했던 남자였다. 왜 사라졌는지, 왜 하룻밤으로 끝냈는지 원망도 많았지만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7년 전 그날과 같이 비가 내리고 지혁은 다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10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2권완결
4.2(435)
“흐응.” 지유의 아랫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이던 입술이 자리를 옮겨 턱선을 따라 움직였다. 천천히, 깊게 입을 맞추던 그가 그녀의 귓불을 입술 사이에 물었을 때, 지유의 신음이 흘렀다. 혀끝으로 귓불을 굴리던 입술이 목선을 따라 아래로 미끄러지듯 내려갔다. 혀끝으로 길게 핥기도 하고, 쇄골 위에서는 이를 세워 깨물기도 했다. ---------------------------------------- 베스트셀러 작가, 도재겸. 스승 교명의 출간회에서
상세 가격소장 3,20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