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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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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4(355)
※본 작품에는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수위 높은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잔혹하고 아름다운 북부의 하얀 늑대, 악시온 아스카니어. 한때 그는 엘라에게 감히 닿을 수 없는 꿈이자 이루지 못할 첫사랑이었다. 단 한 번 그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모든 걸 잃어도 좋을 것만 같았다. 어리석게도. 이토록 죽고 싶어질 줄 모르고. “그럼 그렇지. 내 앙큼한 여우 새끼가 어째 고분고분하다 했지.” “싫어어……!” 날카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총 5권완결
4.1(38)
한 여자가 설원에서 죽어 가고 있었다. 동족을 위협하는 마녀라는 누명을 쓴 채. 그때, 사신을 닮은 남자가 찾아와 순식간에 여자를 구해 내더니 성으로 데리고 갔다. 남자의 정체는 ‘악마를 집어삼킨 검은 늑대’라 불리는, 켄나드. 그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여자에게 이름과 방을 내주었다. 엘레나는 그렇게 켄나드의 소유가 되었다. 동시에 그녀는 차갑고 잔혹한 그의 유일한 예외였다. 이름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자신을 은근히 걱정하거나 짙은 페로몬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5,300원(10%)
17,000원총 2권완결
4.3(302)
*이전에 출간된 원고를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엘가백화점 회장의 하나뿐인 외동딸, 서정연. 그녀는 상무로 취임하며, 어릴 적부터 몰래 마음에 두었던 태성을 제 직속 비서로 앉힌다. 조금이라도 그와 가까워지고 싶은 정연과 달리 태성은 그녀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강 비서. 이것도 혹시, 할아버지 명령이야?”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나한테 이렇게 거리 두는 거, 불편하게 존대하는 거.” 11년 전, 화재에 휘
상세 가격대여 1,750원전권 대여 3,5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