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람
라떼북
총 2권완결
4.0(684)
“들여 씻기고 먹이거라. 꼴이 이래서야 어디 개밥으로나 쓰겠느냐?” 나요는 ‘고수레’였다. 짐승을 달래기 위해 바쳐진 제물. 그것이 바로 자신이었다. 버러지 같은 것보다 더 못한 짐승의 밥. 그런 나요를 받아들인 이선은, 그녀의 생명을 걸고 제안을 한다. “백 일 안에 제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 오세요.” 목숨을 건질 실낱같은 기회. 정답을 찾기 위해 그를 살피고, 정답과 관계 없이 그를 느낀다. 《고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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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설기
동아
4.4(270)
#판타지물 #서양풍 #첫사랑 #신분차이 #다정남 #순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평범녀 #다정녀 #로맨틱코미디 #이야기중심 #여주 한정 다정남 #걱정 많은 소심녀 성격 나쁘기로 소문난 제2 기사단의 단장 실베스터 후작. 술에 취한 마법사들은 실베스터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사랑 마법을 시전 하지만, 그만 대상을 잘못 설정하고야 만다. 우연찮게 마법사들의 장난에 휘말린 도서관 수습 사서 마리안. 마법에 걸린 실베스터는 마리안과 사랑에 빠지고.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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