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
파인컬렉션
4.4(18)
#현대물 #다정한_대물_남편 #백치_댕댕미_와이프 #팀장님은_콘돔필수 #자보드립 #씬중심 결혼 2개월 차. 황금 같은 신혼기를 보내고 있는 선아는 내일 남편의 회사로 첫 출근을 한다. 사회생활이 주는 긴장감. 무서운 팀장님이 뒤에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뽀얀 엉덩이를 드러내는데. “상사랑 떡 칠 것도 아닌데 팬티는 왜 벗고 돌아다녀요? 회사에 남자 꼬시러 온 거 아니에요? 아무 데서나 보짓구멍 내보이며 박아달라고? 그런 거라면 내 자지로 해줄 수
소장 1,100원
리베냐
텐북
총 174화완결
4.7(2,034)
[공주들은 열아홉이 되는 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잃고 사방의 드래곤을 깨우리라.] ‘으아, 내가 지금 뭘 읽은 거야?’ 행안부 산하 특이현상관리청의 비밀 요원 홍초원.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그것도 괴팍한 성격 때문에 ‘관상용’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조승준 팀장과 함께. 그런데 말단인 내가 공주고 하늘 같은 팀장님이 농노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아슈크림
도서출판 태랑
총 4권완결
4.2(31)
“내 앞에서 다른 놈은 왜 쳐다 봐?” 그저 계약 아내의 역할을 하는 여자일 뿐인데 왜 이렇게 화가 치미는 걸까. 다정의 첫사랑의 실체를 확인하는 순간 이유 모를 불안감이 커졌다. 그녀를 마구 헤집어 놓고 싶어졌다. 그 누구도 가질 수 없게 만들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았다. 무건은 다정의 허리를 끌어당겨 제 몸에 밀착시키며 거친 숨결을 뱉어 냈다. 욕망인지 질투인지 그의 눈동자는 사납게 일렁이고 있었다. “사랑한다고 말해 봐.” “그건.” 금기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0,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