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뜨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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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동거/결혼 #오래된연인 #이별 #오해 #잔잔물 #달달물 #상처녀 #순진녀 #직진녀 #다정녀 #순정녀 #다정남 #순정남 #달콤남 주인공은 불행한 어린 시절을 겪고, 입양되어 부잣집에서 살게된 이후에도 이용만 당하는 삶을 살았다. 게다가 의지할 친구 하나 없이, 배신만 당해온 그녀. 그런 그녀의 삶에 다정하면서도 너무나도 멋진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 남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끽하는 그녀. 그러나 불행의 신은 그녀를 여전히 주시하고
소장 1,000원
한열매
피우리
3.5(4)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는 말처럼 헌신하는 태도 때문에 또 차인 그녀, 은솔. 다음 연애는 즐기기만 하겠노라 결심한 그녀의 앞에 그녀가 차인 꼴을 목격했던 남자, 은혁이 나타난다.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연인을 여전히 잊지 못한 은혁은 연인의 행방을 알고 있을 아버지를 자극하기 위해 그녀에게 가짜 연애를 제의해 오는데…. “합시다, 나랑.” “뭐, 뭘요?” “…….” “지금 무슨 소릴 하시는 거예요?” “합시다, 나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소장 3,200원
차홍주
도서출판 태랑
총 3권완결
3.7(103)
“아직도 나한테 미련 못 버린 건가?” 사랑하고 싶지도, 사랑해서도 안 될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휘건. “말은 바로 하죠. 결혼을 하려는 게 아니라 파트너가 되려는 거예요.” 제 것이 아닌, 제 것이 될 수 없는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 서영. 서영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개월. 쌍둥이 언니 채희의 대역으로 맞선을 보고 약혼까지 해야 한다. 맞선 자리에서 마주한 두 사람. 서영을 채희라고 생각하는 휘건은 적개심만 가득한데. “그때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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