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하다
읽을레오
총 10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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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 #기억상실 #동거 #복수 #왕족/귀족 #인외존재 #초능력 #계약연애/결혼 #금단의관계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삼각관계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정략결혼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집착남 #뇌섹녀 #능력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털털녀 #고수위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꽃의 나라의 공주 아도라는 고달픈 삶을 살다가 어느 날 절벽에서 떨어져 타국의 대공작 이델을 만나게 된다. 걷잡을 수 없이 사랑에 빠져버리는
소장 1,890원전권 소장 18,900원(10%)21,000원
정매실
글로우
4.3(229)
온 제국에 소문이 날 만큼, 가는 곳마다 애정이 뚝뚝 떨어져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베른슈타인 후작 부부. “엘리, 사랑해. 오늘도 너무 예뻐. 사람들이 다 내 아내만 쳐다보는 것 같던데.” 그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자신만 바라보는 완벽하고 절륜한 남편. 엘레노아는 제국에서 자신이 가장 행복할 것이라 단언했다. “미, 미안해. 곧 돌아올게. 먼저 자, 엘리.” ―남편이 ‘끝까지’ 가는 것을 피하기 전까지! 그녀의 완벽한 남편이 숨기고 있는
소장 3,200원
목화커피
도서출판 태랑
총 4권완결
3.2(13)
다섯 명의 성녀 후보 중 하나인 아일린 테레사는 모종의 사건 때문에 수치를 견딜 수 없어 위태로운 첨탑에 오른다. 그리고 발견한 것은 스스로의 탄생을 저주라고 생각하는, 뱀의 피를 이은 대공 알로히 피페라. 아일린은 대공이 신부를 찾는다는 것을 떠올리고 도피처로 그를 선택한다. “날 데려가요.” “마조히스트인가?” 알로히가 물었던 것은 오직 그뿐이었다. 성적으로는 백치에 가까운 아일린은 영문 모를 말에 성급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알로히의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