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4.3(716)
*본 글은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있었다. 배가 출항할때까지만 해도, 꿈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곳에 내가 상상하던 인어는 없었다. 오로지 나를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욕정의 바다 뿐. 우리는 짙은 어둠속으로, 죽음의 밥이 되러 가는 중이었다. *** "리벨. 나는 리벨 양과 아주 느린 섹스가 하고싶어요. 서로를 진득하니 만지면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4권완결
4.0(1,192)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남장을 한 채 북부로 향하던 마차에서 낙오되어 버림받았다. 신성 솔레디온 제국의 영웅인 그는 그녀를 구하고 또, 가두었다. “저는 그레제 백작가의 하……, 아니, 종자입니다.” “너, 나한테 숨기는 거 없어?” 여자란 걸 눈치챈 것일까? 아니면 떠보는 걸까? “……저, 저는 남자예요.” “그래. 뒷구멍에 박는 취미는 없어. 안심해.” “저는, 남
상세 가격대여 910원전권 대여 8,470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2,100원
총 6권완결
4.1(454)
* 초반에 강압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복수를 꿈꿔온 남자 ‘최다온’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 ‘서윤이’ 우연히 호의를 베푼 윤이로 인해 복수할 기회를 놓쳐버린 다온은, '여자는 죽이지 않는다'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그녀에게 한 달이란 시간을 준다. 그 시간 안에 윤이는 복수에 성공할 기회를 다시 잡아야만 한다. 하지만 이미 놓쳐버린 복수에 대해서는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만 하
상세 가격대여 360원전권 대여 9,36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