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전투펭귄
나인
4.0(105)
※본 소설은 본격적인 BDSM소재의 글은 아니며,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채팅 앱을 통해 가벼운 만남을 시작한 우솔과 누리. 색다른 자극을 위해 시작한 관계는 점점 깊어지게 되고 우솔은 다정하고 야한 그에게 너무 깊이 끌려간 자신이 두려워지는데…. “누리. 나는 그렇게 부를게요.” 마치 개를 부르는 것처럼 짧게 끝난 호칭에 그가 숨을 크게 몰아쉬며 우솔의
소장 3,500원
빼수
로즈벨벳
3.8(67)
칵테일바 下에서 술에 취한 고예화는 김석하와 밤을 보낸다. 그 밤 알게 된 김석하의 낯선 취향에 고예화는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며 도망간다. 하지만 석하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데……. *** “봐요. 내가 아니라 예화 씨가 쌌잖아요.” 그의 얼굴은 온통 반들거렸다. 그 표현 말고는 무어라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처음이었다. 이런 게, 이렇게…… 울컥거리면서 나오기도 하는구나. 이때까지 내가 했던 섹스는 대체 뭐지. 예화가 나른한
소장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