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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1(73)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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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총 12권완결
2.1(7)
어느 날, 자신이 쓴 소설 속 여주인공이 된 여자의 기상천외 빙의 라이프! [본문 중] “이.. 이게 뭐야!!” 몸을 일으켜 세웠더니 내가 늘 덮고 자던 이불도 아니었고 침대는 친숙한 싱글 침대가 아닌 몇 배는 더 차이가 날 빅 사이즈에 침대. 주변을 빠르게 살폈다. 이곳은 이 방은 내 방이 아니다. 벽지 하며 가구까지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내 방이 아니고 내가 입고 있는 이 치렁치렁한 잠옷 역시.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도대체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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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0(57)
이름도 가물가물한 뽀시래기 조연에 빙의해 버렸다. 나름 귀족이니 엔딩 보는 그날까지 마음껏 해피 라이프를 만끽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빙의 이틀 차에 내가 하룻밤을 보낸 사람이……. “남녀가 첫날밤을 치렀으니, 당연히 서로 책임을 져야겠지?” 소설 속 최강 집착남, 남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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