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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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0(27)
육아물 여주처럼 살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 패치된 로판 세계는 가족까지 K-패치를 시켜 버리고 말았다. “육아물 환생인 줄 알았는데, 짭이었다니…….” 이놈의 짭육아물 가족들. 로판 지식으로 성공한 내게 빨대를 꽂다 못해, 심지어 40살 위 홀아비에게 보내 버리려고 해? ‘에잇, 짭가족 버려! 더 이상 빨대 꽂힐 줄 알고?’ 비장의 한 수를 들고, 짭가족이 원수처럼 여기는 공작에게 갔다. ‘계약 결혼물 여주들아 나에게 힘을 줘!’ 그렇게 로판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총 10권완결
4.2(138)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
상세 가격소장 5,400원전권 소장 54,000원(10%)
60,000원총 5권완결
4.0(88)
소설 속 악녀 빙의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중간에 도망치거나, 갑자기 착해진 척 이야기를 바꿀 수도 있을 테니까. 그러나 오직 퇴장만을 남긴 악녀는, 그것도 각인된 악녀는 도망칠 수 있을까? *** 테오도르의 몸에 닿은 순간, 전기라도 튄 듯 손이 움찔거렸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 척 손을 숨겼다. “당신은 착각하고 있어요. 오해가 더 쌓이기 전에 당신의 가이드에게 가세요.” 주술로 억지로 맺어 놓은 각인이 어떻게 진정한 각인일 수 있을까.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