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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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5.0(1)
우연히 입술이 포개진 순간, 상태창을 빼앗아 버렸다. 도로 위 고양이를 구하려다 트럭에 치인 하린은 현대판타지 소설 속으로 빙의한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원작 남주 아든의 상태창을 빼앗게 되는데…. “당신, 뭘 한 거야.” “…내, 내가 뭘요.” “당신이 가져간 건가? 그거, 눈에 보이는 거 맞지?” 하린에게 넘어온 상태창은 유저가 달라졌다고 장르를 바꿔 버린다. 피비린내 나던 원작의 퀘스트와는 달리, 하린의 상태창은 특이한 퀘스트를 제시한다.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6권완결
4.0(33)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사이다남, 순정남, 유혹남, 직진남, 능력녀, 사이다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철벽녀, 털털녀, 권선징악, 천재,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힐링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마법을 쓸 수 없는 ‘면역자’로 태어난 엘리니아. 그 때문에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다. 설상가상 가문도 몰락 직전이라 아등바등 빚을 갚는 것에 전념하던 어느 날. 황실 기사단 소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8,360원(10%)
20,400원총 7권완결
4.1(22)
눈을 떠 보니 침대 위. 막장 BL 소설 <누나의 남자를 빼앗아버렸다> 의 주인공과 벌써 첫날밤을 치러 버린 것 같다. “무리하지 말고 누워 있어. 수발 들 시녀를 불러 주도록 하지.” 시엘리나 사이프리드 공작 부인. 질투에 휩싸여 온갖 악행을 저지른 그녀는 남편의 손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원작이 시작될 때까지 들러리 행세나 하다 퇴장해야겠다.’ 그랬는데……. * * * 끼익, 끼긱, 끼기긱. 매일 밤 내 침실 창문을 긁어 대는 두 마리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17,370원(10%)
19,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