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7권완결
5.0(1)
‘누구라도 좋으니까, 저들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발!’ 아이린은 그저 사랑받고 싶었다. 아니, 사랑받고 있다고 여겼다. 아버지의 장례식 날, 아프다던 남편 카롤로스가 제 절친한 친구와 엉겨 붙어 있는 모습을 목격하기 전까진. 제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주었건만 돌아온 것은 배신과 죽음이었다. 사랑에 눈이 멀었던 과거의 어리석은 자신은 버리겠다- 기적적인 회귀 후, 오로지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아이린에게 예정에 없던 새로운 인연이 다가
상세 가격대여 2,280원전권 대여 15,96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6,600원
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상세 가격대여 1,1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400원
총 6권완결
4.2(252)
“당신은 빛이 나는 사람인데… 제가… 제가 테르나를 욕심내도 될까요?” 페이튼 오를랑 테르비온 공작, 아이테르나만이 삶의 구원이요 희망이었던 소년. 전쟁터에서 보낸 혹독한 6년의 세월이 지나고, 아이테르나를 와그작와그작 먹어치우기 위해 이를 감추고 돌아왔다! “아, 아읏! 오를…….” 연약한 목소리가 덜덜 떨리고 있었다. 오를랑은 아무것도 숨기고 싶지 않았다. 테르나에 대한 자신의 이 뜨거운 욕망을, 터질 정도로 발기한 남성을 숨기고 싶지 않았
상세 가격대여 2,590원전권 대여 12,950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