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츄
레드라인
3.3(3)
#모범생 #소심남 #관음증 #계략녀 #유혹녀 #동정_연하남_따먹기 어린날 아래에서 오는 쾌락에 미쳐 살았던 유미. 과거를 청산하고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려는데 귀여운 연하 동정남이 눈 앞에 나타났다. 욕정어린 그의 시선을 알았지만 모르는 척 자신을 덮칠 때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 ‘때’가 오지를 않는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진 유미는 자신이 만들기로 했다. 그 ‘때’를. 그렇게 유미의 목욕탕집 아들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
소장 1,000원
정지율
말레피카
3.8(37)
예뻐서 갖고 싶었어. 그래서 가졌어. 그게 나쁜 건가? 원하면 갖는 거지, 난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놈이야. 인생살이 힘든 거 없이 아주 편하게 살아가는 남자, 이정열. 친구가 100번 찍어서 넘어왔다는 여자를 소개했다. 백목련처럼 하얗고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이고 예쁜 윤은호. 첫눈에 반했나 보다. 갖고 싶어서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빼앗았다. 근데 이 계집애, 참 독한 면이 있어서 마음을 안 연다. 침대 위에서는 잘도 넘어오는데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