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필
사슴의 풀밭
총 3권완결
3.9(27)
※<다비드의 창>은 출판사 변경으로 인한 개정증보판입니다. 도덕과 상식을 저버린 남자주인공과 금기와 불편한 소재로 인한 강압적인 관계가 때와 장소에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등장하오니 꼭 미리보기를 읽으신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차재경: 대한민국의 성공 표본 판사 출신 국회의원. 모든 걸 쥔 그에게 처음으로 욕망이 생겼다. 반달: 가수 연습생. 욕망의 화신이 되어 배신의 칼을 들더라도 성공의 날개를 달아줄 운명의 남자를 선택한다. 이선우: 영화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제베나
블라썸
3.9(354)
남친의 바람으로 사내연애를 화려하게 끝낸 영업 2팀 팀장 주겨울. 「이 나쁜 놈. 묶는 거 좋아하는 게 병이라고? 너야말로 그 립스틱만 한 거 달고 다니는 게 병이야!」 술에 취해 쓴 은밀한 문자를 실수로 라이벌인 영업 1팀 팀장 석태겸에게 보내 버린다. “새벽에 그런, 난잡하고 추잡한 문자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겨울의 약점을 틀어쥔 채 협박하는 태겸. 그에 휘말린 겨울은 태겸과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