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민트
더로맨틱
4.3(3)
*[사룡신 이야기 – 건국 신화 백룡]은 기존 작품에서 일부 내용 수정 및 추가가 된 개정판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는 시침녀다.” “자결하겠습니다.” 라온이 단검 하나를 툭 던졌다. 민국의 공주 설아. 그리고 그녀의 정혼자 라국의 왕세자 라온. 눈처럼 아름다운 그녀를 너무나 사랑해 하루라도 빨리 그의 왕국으로 데려오고 싶었던 라온. 그러나 운명은 두 사람의 인연을 갈라놓고, 라온은 그녀의 왕국을 멸망시키기 위해, 그녀를 직접 죽
소장 1,500원
꾸금
일리걸
3.2(9)
#로맨스판타지 #자보드립 #촉수물 #초고수위 #마왕과_여신의_섹스 #구멍마다_씨물을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여신 엘라티아는 패배했다. 마왕 켈라스는 그녀를 자신의 처소로 끌고 가 패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고…… 구멍마다 켈라스의 성기를 박은 엘라티아는 어느새 쾌락에 울부짖고 있다. “더러운 마왕이 됐다고 경멸하더니, 그 마왕에게 유린당하면서 보짓물을 질질 싸고 있군요, 순
소장 1,000원
빠치
어썸S
2.5(2)
#로판 #서양풍 #고수위 #초월적존재 #네_아래는_이미_젖었어 #남자든_여자든_나와_마주한_인간은_모두_나를_원하게_되어있어 #이번_제물은_유난히_동하는군 #아주_맛있어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르델 왕국의 작은 마을인 이브론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인 드래곤 파이네에게 3년에 한 번, 만월이 뜨는 밤 젊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만 했다. 이번에 제물로
최다
3.3(3)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폐하, 공양일 전까지 무녀 둘에게 씨를 뿌리시지요. 그리고 그 무녀를 다시 제물로 수룡님의 우물에 보내야 합니다.” “무어라?” “그리하셔야, 후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수룡을 모셔 온 수국에 언제부턴가 잇따라 악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일 년에 두 번 수룡에게 공양을 드려야 하는데, 수룡에게 바쳐진 제물의 아이로 태어난
박여섯
텐북
총 2권완결
3.6(114)
종이 울린다. “땅의 여신께 몸을 바칠 시간입니다.” 번영을 기원하는 땅의 신전에 새로운 성녀가 탄생했다. 그리고 성녀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귀한 땅의 기사를 기다렸다. “땅의 여신께 축복을.” “대지의 번영을 바라옵니다.” 성녀의 보지는 곧 땅의 여신의 태요, 보짓물은 곧 땅의 여신이 맞을 단비이니라. “땅의 따님을 뵈옵니다. 씨앗을 심을 영광을 받들고자 하오니 허락하소서.” “…태는 땅의 씨를 받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성녀의 태는 아무
소장 7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