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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8(4)
쓰레기 양아치가 죽고, 신은 벌을 내렸다. ‘이번 생에는 착하게 살겠습니다!’ 백작가의 딸 레일리어 룬 체트린은 이번에야 말로 성공적인 2회차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이게 정말 벌인가? 의문이 들 정도로 평탄한 삶을 살아가던 레어. 하지만, 서서히 드러나는 마레노 왕국의 폭군 아투빌의 야욕으로 인해. 레어의 행복한 라이프는 큰 위협에 직면하는데, ‘무지성 돌격남’ 네이알과 ‘갑질끝판왕’ 푸니와 함께 악에 대항하는 레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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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00원총 6권완결
4.1(60)
평생 고결한 기사로 살아왔으나, 박해를 견디다 못해 변절한 악마의 손에 죽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했다. 알테어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그가 어긋나지 않도록, 내가 지켜 주어야겠다.’ 그런데…… 이 소악마가 초장부터 만만치 않다. “나는, 악마가, 아니야. 이해했어?” 정체성을 부정하고, “빌어먹을! 내가 무슨 괴물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지!” 저를 꺼리는 고용인들에게 패악을 부린다. 그런 그를 애써 구슬리고, 위로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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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총 5권완결
3.8(38)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 ‘제국의 백목련’, ‘사교계의 꽃’ 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사실 그녀는 시한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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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