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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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3.7(3)
“내 저택에 이런 쥐새끼가 숨어들었을 줄은 몰랐는데.” 빙의 1년 차, 흑막의 금고를 털다 들켜 버렸다! 그런데 다가오는 흑막을 위협하고자 꺼낸 총에 흑막이 맞아 죽었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던 그때, <당신은 인류 최초로 ‘세상의 바깥’에서 온 외부인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보상: 부활 능력>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상태창과 부활 능력까지 가진 채로! * * * 매일매일 마수가 발생하는 세계관, 일단 살아야겠으니 흑막을 설득해 세계를 구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6권완결
3.9(9)
“내게 그 무엇도 기대하지 마시오.” 라는 뻔한 대사를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날렸다. 여기서 나는 그런 남주인공을 끝내 단념하고 도망가는 여주인공의 시녀 역할이었다. 결말이 뻔히 보이는 드라마를 찍고 있는 둘을 흐린 눈으로 바라봤다. 왜냐하면 안타깝게도 저 대사를 듣는 황후가 사실은 남자였기 때문이다. “…….” 난 왈칵 구겨지는 황후의 표정을 못 본 척 고개를 숙였다. *** 조만간 여주인공인 황후가 황제를 포기하고 황궁에서 탈출한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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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8(16)
집도, 절도, 부모도 없이 살다가 고생만 하며 죽었는데 천사가 나타나 제안했다. “로맨스판타지 소설의 프로베댓러인 당신, 로판을 참고해 만든 세계에 환생하지 않겠습니까?” (잘생긴) 아빠에, (잘생긴) 오빠들이 다이아 수저로 맘마를 떠먹여 준대서 환생했더니….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자식일지도 모른다고요? 태어나자마자 외가에 맡겨져 구박데기 신세로 전락했다. ‘이대로라면 혼자 얼어 죽거나 굶어 죽을지도 몰라.’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다.
상세 가격소장 5,760원전권 소장 57,600원(10%)
6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