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권완결
5.0(4)
“그대를 손에 넣으려면, 그대의 일족을 모조리 죽이는 것 외엔 방법이 없잖나.” 마녀로 몰려 죽어가는 자매들을 위해 황제의 책사가 되었지만 목적을 이룬 황제는 알레그리아스를 배신했다. 죽음을 택한 순간, 기적처럼 주어진 단 한 번의 기회. 일족의 파멸을 막고 원수에게 복수하려면 예언 속의 기사인 파루카를 새로운 황제로 세워야 한다. 제국을 위해 손을 잡은 두 사람은 운명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두 번째 삶을 얻는 대가로 빼앗긴 것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5권완결
3.3(4)
한국의 S급 각성자였던 서하연.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고 죽었더니 다시 살아났다. 그러나, [Lv.99 하찮은 생쥐] 이건 대체 뭐야!! *** 죽은 것도 억울한데, 살아났더니 생쥐가 되다니. 그것도 하찮은 생쥐라니! 심지어 어쩌다가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S급 각성자이자 영웅이라 불리는 이에게 붙잡혀 버렸다. ‘죽는다……!’ 죽지 않기 위해 한 스킬을 사용했는데. [초롱초롱한 눈동자 발동] -적중률 50% “츄…….” ‘불쌍하지? 예쁘지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4권완결
5.0(3)
평화로운 사서 생활, 여기서 뭘 더 바래? 이스피나는 크게 원하는 게 없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 딱 그거면 됐는데. 있는 줄도 몰랐던 능력 덕분에 느닷없이 신분 상승하게 된 것까지는 괜찮았다. 이제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드래곤을 거느린 귀족 부인 마님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건가 했더니 역시나 인생은 공짜가 없더라. 얘는 왜 애도 아니면서 밤마다 책을 읽어 달래, 그것도 혼자 읽기도 낯 뜨거운 로맨스 소설을? “난, 사랑 이야기가 좋아. 낭만적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4권완결
4.3(33)
늘 타인의 눈치 속에 살아야 했던 도아. 대학 선배의 소개로 재벌 집 과외 자리를 소개받는다. 그곳에서 한 치 흐트러짐도 없는 남자, 재욱과 만난다. 순간,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는 좋은 남자가 아니다. 나와 맞는 남자다. 뇌가 명령을 내린다. 이재욱에게서 벗어나야 해. “…몸만 가지는 사이 싫다더니.” “내 말 잘못 이해했네, 김도아.” 하지만 몸이 머리를 배신했다. 남자의 큼지막한 손이 나를 샅샅이 해체하고, 허물어뜨린다. 그와 맞물린 지점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