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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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1,769)
길티 플레져로 즐기던 19금 피폐 감금 게임에 빙의했다. 누가 ‘하드 모드’아니랄까 봐. 여주를 괴롭히다 끔살 당하는 악녀, 세라 에보트로 빙의한 것도 모자라. 하필 자신을 혐오하는 ‘여주 처돌이’ 남주들과 감금되는데. 탈출 조건이 남주 모두와의 동침이라고? “구걸도 아주 가지가지 해.” 파혼을 요구하며 변심했던 약혼자도 “개소리하지 말고 하던 대로 해.” 절교를 선언한 소꿉친구도 “상대할 시간 없으니 나가 주십시오.” 뭘 하든 한심하게 여기는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8권완결
4.5(6,145)
성국의 스파이가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에 갇혔다.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감도가 100퍼센트인 게임을 만족스럽게 즐겼다. 아침 출근을 위해 나가려고 로그아웃을 하려고 했지만 나갈 수가 없다. 뭐야, 내보내줘요. 하루종일 떡만 치기는 싫다고!
상세 가격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900원
총 3권완결
4.3(100)
X도 작은 남친 새끼의 바람으로 홧김에 질러 버린 19금 가상 현실 게임. 너무 실제 같은 감각에 당황한 것도 잠시. 세상에, 저런 대물이 현실에 있을 리가 없지. 그런데 모든 게 큰 저 남자 셋이 다 내 남편이란다. 고민 없이 질러 버린 내 통장에 감사합니다! “황녀, 너는 아래가 너무 작아. 그러니까 다리 더 벌려.” 무려 갯과의 짐승으로 수인화가 가능한 반마족 남편에. “울어 보십시오. 저는 당신이 아파하면, 이렇게 짜릿하니 말입니다.”
상세 가격소장 1,620원전권 소장 5,580원(10%)
6,200원총 7권완결
4.6(489)
폐쇄된 신전의 성녀 아리스텔라는 세상에 재앙을 가져온 여신을 정화하고 신전에 얽힌 저주를 풀어냈다. 모든 일이 끝났으니 이제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여생을 보내리라고 생각했는데…. "당신 주위의 모든 남자를 없애버리면, 저만을 사랑해 주시겠지요?" 끔찍한 예지몽을 꾼 그녀는 신전에 피바람을 가져오는 남자의 정체를 깨닫기 전에 잠에서 깨어난다. '나를 독차지하기 위해 모두를 죽이려는 남자가 누구지?' 불완전한 미래예지. 과연 아리스텔라는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16,45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