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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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160)
괴물이 살고 있는 깊은 숲에서 남편이 실종된 뒤 사흘. 남편이 돌아왔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사람, 아니, 이 존재는 남편이 아닌 것 같다. * 데릴사위로 들인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본색을 드러냈었다. 그는 무능한 주제에 방종을 일삼고 아내인 그리젤다를 기만하였다. 그랬던 남편이 깊은 숲의 괴물과 뒤바뀌어 돌아왔다. 정체를 숨긴 괴물은 다정했으며 매사 진중했고, 그리젤다에게 순종을 속삭였다. ….그렇다면, 이 괴물을 내 입맛에 맞는 남편으로
상세 가격대여 1,250원전권 대여 2,5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4권완결
4.6(520)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시온의 17번째 생일날, 자신을 ‘신’이라 주장하는 의문의 남자와 만난다. 기대와 달리 세상의 주인은 자비롭지도 선하지도 않았다. “더러워, 추잡해…. 당신한테 욕구 같은 게 있다니 말이 안 되잖아….” “그건, 네 바람이었겠지. “…….” “정 불만이면, 네가 믿던 신한테 빌어봐.” 그가 가슴 위 볼록 솟아있는 돌기를 툭툭 손끝으로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3권완결
4.5(1,221)
“정신 병원에 잠입해서, 거기에 억울하게 갇힌 이분을 데리고 탈출해 주십시오.” 의뢰를 받아서 환자로 위장해 입원하게 된 폐쇄 병동. 그러나 그곳은 평범한 정신 병원이 아니었는데…. “첫날부터 침대에 묶인 채로 주사 맞게 해 줄까요? 원한다면 두껍고 긴 주사를 온몸 여기저기에 몇 번이고 꽂아 줄 수도 있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폐쇄 병동의 폭군, 닥터 매디슨. “예쁜이 이제 이 오라버니 무시하기로 했어? 필요할 땐 와서 예쁘게 ‘오빠
상세 가격대여 2,450원전권 대여 7,63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