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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240)
※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역사적 사실 등이 실제와 다릅니다. 또한 선정적이고 강압적인 성적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네놈은 꿈이냐 생시냐.” 여인임을 숨긴 채 살아온 아신은 황제의 명으로 조부와 함께 황태자가 유배된 성으로 내려가게 된다. 청룡의 피를 이어받은 동백국의 마지막 용손. 그리고 하늘이 내린 반려를 잃은 용손. 그것이 이 나라 황태자 사휘였다. 아신의 소명은 때때로 폭주하는 그의 잠을 부르는 몽루(夢
상세 가격소장 3,960원전권 소장 7,920원(10%)
8,800원총 3권완결
4.1(417)
※본 작품은 외전 에피소드 추가로 인해, 기존 본편에서 일부 내용이 교체되었습니다. 본편 및 외전 삭제 후 재 다운로드 시 수정된 부분의 감상이 가능합니다. (2021.09) ※본 작품에는 다수에 의한 강제적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해강에게는 진오가 전부였다.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었으며, 울타리였다. 기억하는 모든 순간에 그가 있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터였다. “5년. 5년만 기다려. 반드시 돌아올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2권완결
3.8(244)
“으음…….” 무르익은 과육처럼 탐스럽게 붉은 위 미인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평생 칼을 잡고 휘두르던 억센 손이 더욱 우악스럽게 허벅지 안쪽을 쓸었다. 그 거친 마찰에 위 미인이 움찔 몸을 떨자 좁다란……. ---------------------------------------- “린, 너하고 함께 있는데 흉몽 따위가 남아있을 게 뭐야.” 무륜이 린의 버드나무처럼 낭창한 허리를 휘어 당기며 은근하게 말하자 린이 두 손으로 그의
상세 가격소장 2,0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