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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작품
총 3권완결
4.4(1,549)
차정인- 26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위. 예쁘게 생긴 게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인생을 살고 있다. 용성파 2인자 태무경의 연인 역할로 잠입하다가 눈도 맞고 배도 맞는다. 깡패새끼는 취향이 아닌 줄 알았는데 하필 빠져도 더럽게 빠져버렸다. 태무경- 33살 용성파 2인자, 포텐셜 사장. 끝내주는 얼굴과 피지컬을 가지고 오성용의 개로 살았다. 인생에 미련이 없고 더 높이 오르고자 하는 권력욕도 없다. 저를 이용하려는 검경의 뜻에 따르는 것 같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3,1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200원
총 3권완결
4.0(2,236)
오랜 시간 동경하고 흠모했던 대상이 맞선 상대로 나와서 혼사를 거부하라 종용한다. “나, 오래 만난 애인 있습니다. 헤어질 생각 전혀 없어요. 나랑 그 여자, 둘 중 하나가 죽기 전까지는. 그런 쓰레기 결혼, 하고 싶습니까?” 이룰 수 없는 희망이 만들어 낸 결혼은 시작부터 파국으로 치닫는 길이 되어 세정을 몰아붙인다. “이렇게까지… 쓰레기일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망가졌을 줄은. 화냥년 주제에, 개 같은 년, 어디서 감히. “역겹다고,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9,360원(10%)
1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