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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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1(267)
“후우. 한 번만 더 다른 새끼한테 웃어 주면.” 목덜미에 이가 박혔다. 고였던 눈물이 아래로 떨어진다. 그 순간에도 건우의 말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 새끼 눈깔 파 버릴 테니까 알아서 해.” 거친 언사에 소유욕이 가득 담겼다. “넌 내 거야.” ---------------------------------------- 엄마 친구 아들 ‘도건우’ 그런 그를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윤혜나’ 갑작스러운 해외 지사 발령으로 건우가 떠난 지 1년
상세 가격소장 1,350원전권 소장 4,950원(10%)
5,500원총 2권완결
4.5(50)
* 키워드 : 동양풍, 궁정로맨스,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정략결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왕족/귀족, 남장여자, 오해, 달달물, 성장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가상의 조선 왕실을 배경으로 5인의 작가가 각각의 방식으로 그려 내는, 5인 5색, 몰래 보는 야한 그림처럼 뜨겁고 야릇한 〈오색야화담〉 〈오색야화담〉 작가 수익은 전액 기부됩니다. 이인혜 〈배움에는 때가 없다〉 “제대로 보아야 배우지 않겠느냐. 보아라. 벗길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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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3권완결
3.8(11)
집을 돌보면 한 달에 400을 준다는 고수익 알바에 뛰어든 이린. 그 수상한 알바만큼, 집주인도 수상하기 그지없다. 몇 달간 일을 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집주인의 얼굴. 반기는 건 집주인로 추정되는 뇌쇄적인 인물 사진과 절대 들어가지 마라는 수상한 검은 문뿐이다! 원래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 아닌가. 오늘도 검은 문을 열어 보고 싶은 마음을 수백 번 참고 또 참고 있는데 몇 개월 만에 집에 등판(?)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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