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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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3(894)
※본 작품의 외전권은 감금과 강압적 관계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우리 가문을 파멸시킬 서브 남주를 데려왔다. 그것도 나의 매 맞는 아이로…! 멸문 엔딩만은 절대 사절. 나는 살아남고자 미샤엘이 매 맞을 일이 없게끔, 누구도 흠잡지 못할 완벽한 레이디로 거듭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무탈히 자란 미샤엘은 원작대로 사제가 되기 위해 성국으로 떠났는데. “…저는 사실 불치의 병에 걸려 있습니다.” 애지중지
상세 가격대여 1,890원전권 대여 4,41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6,300원
총 2권완결
4.0(296)
※ 본 작품은 자보드립, 3p, 원홀투스틱, 기구를 이용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갱생 불가한 쓰레기 구남친과의 이별 이후, 혜민의 해피 솔로 라이프에서 부족한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남자. 정확히는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과 홀린 듯 약속을 잡은 혜민.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며 순진무구하게 묻는 얼굴에 혜민은 어서 귀가해 자신의 반려 도구
상세 가격대여 1,960원전권 대여 4,48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6,400원
총 6권완결
4.5(722)
“이렇게 늦게 발현되는 경우는 잘 없는데, 신기하네요.”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오메가’ 판정을 받은 세연.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한 세연에게 담당 의사는 “일단 발정기를 대비해 상대부터 매칭해 드려야겠군요.” 어리고 잘생긴 남자 사진을 들이밀었다. 그것도 여러 장을. “어떤 알파든 취향대로 맞춰 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나를 둘러싼 세상이 변했다, 『어느 알파랑 할래요?』 <캐릭터 소개> 임세연 27세 / 자산관리 플랫폼 ‘하임’의 서비스
상세 가격대여 1,260원전권 대여 12,460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7,800원
총 3권완결
4.2(563)
짧은 기간 연인으로 지낸 이형과 주희. 이형에게 주희는 첫사랑이자 삶의 이유를 알려준 연인이었지만, 주희에게 이형은 그저 단숨에 타오른 불꽃에 불과했다. ‘주변을 정리하고, 48시간 이내로 랭글리로 복귀할 것. 블랙 사이트(Black Site) 관련.’ 본부 소환 명령으로 그에게 무례한 이별을 건넨 주희, 본명 루나 송. 세계를 주름잡는 유대계 거부인 카를하인츠 로젠쉴트의 정부로 위장 잠입하기 위해 그의 저택으로 향하는데. 무례한 이별의 벌을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7,07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100원
총 4권완결
4.0(639)
#책빙의 #선결혼후연애 #로코물 #고수위 #원작악녀여주 #계략집착남주 #후회남조 원작에서 메인 악녀의 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당하는 ‘악녀2’ 로제타에 빙의했다. 원작의 운명에서 도망치기는 해야 하는데, 주인공 버프 따윈 없는 조연이라서 그런지 특별한 능력이랄 게 전혀 없다. 애매하게 예쁘장한 귀족 영애에게는 아르바이트조차 사치였다. 그렇다고 신전으로 들어가 신녀가 되기는 싫고. 이리 굴러도 막장, 저리 굴러도 막장이라면 차라리 적당한 남자한테 시
상세 가격대여 1,950원전권 대여 7,800원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4권완결
4.4(828)
[독점]휘가 사윤의 혀뿌리를 강하고 집요하게 빨아들이자 그녀는 헐떡이며 숨을 쉬며 입을 벌렸다. 그러나 들어오는 건 산소 대신 깊게 파고든 그의 혀였다. “내밀어 보세요. 빨아드리겠습니다.” 혀가 빨릴 때마다 사윤이 움찔거리며 신음을 흘리는 걸 알아버린 도령이 속삭였다. 그녀가 주저하며 새빨간 혀를 내밀자 그가 냉큼 물어 빨았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옷자락을 꼭 잡으며 사윤이 몸을……. --------------------------------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8,75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250원(10%)
12,500원총 4권완결
3.9(665)
* 본 전자책은 기 출간된 종이책 내용에 가필, 수정되었습니다. '스핀오프 외전'도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눈떠보니 다른 세상, 이라는 말은 흔하다. 그러나 자주 있을 법한 일은 아니다. 친구와 함께 인형전시회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온 유호랑.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남자가 있는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여기…… 어디죠?” “키스할 때는 눈을 감는 거야. 아기 고양이
상세 가격소장 270원전권 소장 9,720원(10%)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