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블랙마켓
4.0(76)
예전에 가정부 아주머니의 아들이었던 남자. 이태훈. 그 남자가 시궁창에 빠진 유진을 구해준다. 옛날의 정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시. 태훈은 그녀를 강제로 굴복시킨다. 말 잘듣는 개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그녀를 개로 만들었다. 은혜조차 모르는, 개만도 못한 짓. #개도 은혜는 안다 #친한 척 하지 마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