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2권완결
3.9(8)
고고한 여황제 같은 시란. 친구에게 복수하려다 짐승남한테 단단히 걸려 버렸다?! “하룻밤 상대로 저 어때요?” 남친을 빼앗은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의 오빠이자, 현 축구계 최고 스타 온루환을 유혹했다. 그저 하룻밤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랑 자고 두 골을 넣었거든.” 한 번만 더 자 보자는, 이 축구에 미친 남자. 그냥 지금까지처럼 다른 세계에서 살고 싶은데, 이 남자 자꾸 선을 넘는다! * * * “나 감당할 수 있겠어?” 시란은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4,62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3권완결
4.1(292)
* 키워드 : 서양풍, 속도위반, 오메가버스, 왕족/귀족, 첫사랑, 원나잇,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절륜녀, 동정녀, 고수위 〈우린 파혼하는 게 좋겠어, 이디나.〉 오랜 약혼자의 파혼 선언. 어차피 행복한 결혼에 대한 일말의 기대조차 없었던 이디나는 그 소식이 반갑기만 했다. 다만 염려되는 점은 바로 그날, 황실 주최의 연회가 열린다는 것뿐. 사람들이 입방아에 오르내릴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상세 가격대여 7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9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3(716)
*본 글은 강압적 관계 및 호불호가 갈릴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고수위 삽화가 수록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있었다. 배가 출항할때까지만 해도, 꿈을 찾을 수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곳에 내가 상상하던 인어는 없었다. 오로지 나를 향해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욕정의 바다 뿐. 우리는 짙은 어둠속으로, 죽음의 밥이 되러 가는 중이었다. *** "리벨. 나는 리벨 양과 아주 느린 섹스가 하고싶어요. 서로를 진득하니 만지면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4(358)
엘로이즈는 왕비의 의뢰를 받아 비밀리에 젖 분비 촉진약을 실험하던 중 젖몸살에 걸리고 만다. 몸살을 이유로 휴가를 낸 그녀는 병문안을 온 후배 나르디에게 젖몸살을 앓고 있다는 걸 들키게 되는데…. “몸살이란 게 젖몸살이었어요?” *** “…왜 이렇게 예뻐요?” “…….” “선배님은 정말 안 예쁜 곳이 없네요.” 진심인가…. 내 얼굴이나 몸 다른 곳은 몰라도, 거기가 예쁘다는 생각 못 해 봤는데. 통통하게 살찐 대음순에 비해 안쪽 날개는 가늘고
상세 가격대여 840원전권 대여 5,74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