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아리
로망띠끄
총 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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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너 결혼했어?” “네? 아, 네.”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6년 만에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난 첫사랑. 구현서는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있었다. 그녀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맸던 태민준은 기가 막혔다. “함께 있지 않았을 뿐, 난 너와 이별한 기억이 없어.” “바람피워서 만든 남편은 알아서 해결해. 못하겠으면 내가 할게.” 현서의 결혼생활이 불행하다고 제멋대로 판단한 민준은 그녀를 되찾아올 위험한 계획을 꾸민다. “우리 편하게 일할 사이 아니잖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어연
로아
4.0(67)
#시대물 #조선후기 #신분차이 #대물남 #동정남 #계략남 #연하남 #거상남주 #노비남주 #몰락양반여주 #연상녀 #밤손님의 성기는_말자지_자연포경 #더티토크 #자보드립 이슥한 밤, 남편의 손님이 찾아왔다. 그저 무례한 손님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밤손님이 말하길, 남편 대신 대가를 치르라고 했다. 대가는, 이 밤에 저를 온전히 내어주는 것이었다. ※ 이 글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강압적 관계 등)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