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아
크라운 노블
총 7권완결
4.0(42)
#유사근친 #말더듬이남주 #퇴폐섹시남주 사냥꾼의 딸 이삭, 아버지가 구해 준 <나의 달이 되어 줘>를 읽게 된 그녀는 어느날 개기월식 소식에 산에서 달을 본 순간, 정신을 잃었다. “공주님, 괜찮으세요?” 윤기가 도는 붉은색의 머리칼과 피보다 붉은 새빨간 눈동자, 자줏빛과 금장으로 화려한 문양의 장미가 수놓아진 드레스. 그렇게 그녀는 <나의 달이 되어 줘>의 아비엑시온 공주에 빙의했다. * “나를 줄까.” “…….” “나를 가질래?” 원작에서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300원
연이은
도서출판 청어람
총 5권완결
4.3(19)
불우한 성장기를 보낸 재벌가의 사생아 정소월. 열 살 아이에서 정신의 성장이 멈춘 차무영. 양가의 이익을 위해 두 사람은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소월은 이혼을 하기 위해 결혼하기로 마음먹는다. 월산에 머물며 소월은 무영의 혈통에 얽힌 ‘달 선녀의 저주’를 알게 된다. 그 후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은 소월의 안전을 위협하고 그녀에 대한 무영의 애착은 점점 강해진다. 창백하지만 매혹적인 월산의 달처럼 눈을 뗄 수 없는 무영. 소월은 어느새 그에게 빠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