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7권완결
4.5(3,514)
#악녀 #팜므파탈 #소시오패스 #사이다녀 #계략녀 #모럴리스 #복수 굳이 눈물겨운 특별한 사연이 있어야만 악녀가 될 수 있는 걸까? 때로는 그저 태어날 때부터 악하게, 이기적으로 태어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었다. 바로 리타, 그녀 자신처럼 말이다. 금지된 주술로 ‘베르타 알베르하트’ 백작 영애의 몸을 빼앗은 리타는 생긋이 웃었다. ‘자, 이제부터 이 예쁘고 고귀한 몸으로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볼까?’ 악랄한 기대감에 부푼 그녀의 푸른 눈이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9,5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5권완결
3.8(38)
“영애는 앞으로 한 달밖에 사실 수 없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 ‘제국의 백목련’, ‘사교계의 꽃’ 전부 파업합니다! 아버지와 오라버니들도 더 이상 제게 딸 노릇 기대하지 마세요. 애초에 남처럼 여기셨잖아요? 이젠 그런 귀찮고 복잡한 것들을 하고 살기엔 제 수명이 한 달밖에 안 남아서요! ……시한부라서 파업했는데, 사실 그녀는 시한부가 아니다.
상세 가격소장 2,600원전권 소장 12,870원(10%)
14,300원총 5권완결
4.0(39)
미치광이 황제가 세상을 떠났다. 황실의 남은 핏줄은 단 하나, 부모의 이혼 후 버림받은 이달리아뿐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들이닥친 엔데제 대공 리하르트. 그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달리아에게 혼인을 제안한다. “제안을 거절하신다면 어쩔 수야 없겠습니다만... 황녀님께서 이 땅을 무사히 벗어날 수 있으실지는 모르겠군요.” 협박과도 같은 제안에 어쩔 수 없이 그와 손을 잡은 이달리아. 그녀는 부모의 이혼에 얽힌 숨은 비밀을 알게 되고, “제가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15,750원(10%)
17,500원총 4권완결
4.1(306)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가진 몸뚱이 하나로 황제의 눈에 들어 비가 된 여자. 매일 주지육림을 벌이고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즐긴 여자. 황제에게 간언하는 충신들을 수없이 모함하여 처형시킨 여자. 이런 게 제 위명일진대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마마…, 이 일을 들킬 시에는….” “장군만 입을 열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애틋한 그 하나의 존재를 떨칠 수가 없다. “장군께서 오늘 밤 내내 씨물을 제 안에 가득
상세 가격대여 250원전권 대여 5,95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