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솝
디어노블
총 2권완결
4.4(1,375)
악마가 돌아왔다. 5년 전,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모래의 사수 서강재가 . 그것도 SG전자의 고귀한 황금 핏줄을 두른, 직속 상사 전무이사로서. 5년 전 송별회 자리에서 술김에 그와 원나잇한 흑역사를 떠올리고 그를 피하는 모래. 하지만 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 그녀의 실수를 트집 잡아 협박과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월급날만이 기쁨이며, 주말만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라피
코튼북스
총 3권완결
4.5(1,852)
* 여자주인공: 라파엘라(엘라) – 최초의 평민 수석 행정관을 목표로 하는 제국 대학 신입생. 아카데미 재학 시절 1등을 놓친 적 없을 정도로 성실하고 뛰어난 모범생이지만 그 안에 엉뚱하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이 숨겨져 있다. * 남자주인공: 아돌프 드 루드비히 – 루드비히 공작가의 차남이자 최연소 소드 엑스퍼트. ‘루드비히가의 악마’라 불리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준 엘라에게 첫눈에 반해 엘라를 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제국 대학 교수직에
소장 2,400원전권 소장 9,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