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게
하트퀸
총 1권완결
3.9(315)
[친친: 첫 번째 상대방의 프로필이 도착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요새 핫한 친목 어플인 <친친>을 하게 된 혜수. 어플에서 만난 여자와 바람피우고 헤어진 전 남친에게 복수도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친친>의 광고 모델인 백연과의 만남이 성사된 것. 혹시 사기가 아닐까 의심하는 혜수와 달리, 백연은 첫 만남부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오는데……. “내 자지 넣으면 좋아해줄 거죠?” 노골적인 말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