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우
젤리빈
4.8(25)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백합/GL #사제지간 #오해 #질투/소유욕 #달달물 #도도녀 #상처녀 #순진녀 #뇌섹녀 #능력녀 #우월녀 #유혹녀 유원은 초등학교 때부터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 학우들, 주변 지인들까지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다. 그러나 그런 관심과 기대는 자연히 유원을 불안과 두려움으로 몰고 가고, 급기야는 신체적 반응까지 보이게 된다. 어느 순간부터 솟구치는 성욕을 주체할 길이 없는 지경에 이른
소장 1,000원
민은채
봄 미디어
총 3권완결
4.5(163)
※본 작품은 외전만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에게 이기는 경기 보여 주고 싶어.” “보고 싶어. 네 공.” 야구 하나만을 바라본 좌완 에이스 고승영, 아이비 리그를 목표로 하는 모범생 유다비. 연결점이 없던 두 사람은 승영의 유일함이자 다비의 유일함인 ‘야구’라는 바늘땀을 시작으로 바느질을 시작해 간다. 하지만 완성된 107개의 실밥과 마지막 하나의 매듭만을 두고 있을 때, “스무 살의 유다비와 고승영은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