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깃털
루시노블
4.1(96)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황위 계승권 싸움에서 벗어나고자 방탕한 황녀를 연기하며 오는 남자 마다치 않는 그론란트의 2황녀 아브게니아 론칠라티 에 그로노프. 그녀가 열락의 밤을 보낼 때마다 뒤처리를 해 준 건 라만투스
소장 3,200원
STONA
와이엠북스
총 3권완결
3.9(49)
불세출의 영웅, 기발디 공작의 영지는 불행한 사연을 가진 내연녀와 사생아로 넘쳐난다. 볼 브레이커로 악명이 자자한 아엘라 공작 부인이 그들을 모두 거두고 돌봐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헌신에도 한계가 있는 법. 기발디 공작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하는 임무 도중 실종되자 아엘라는 마침내 이혼을 결정한다. “이제부터 기발디의 여자라고 나타나는 것들은 모두 목을 매달아버릴 거예요.” 한편, 왕의 사냥개로서 실종된 공작을 찾으러 온 젊은 데로인 자작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메탈오렌지
에피루스
3.7(7)
“이래도 남자로 안 보여?” 어쩐지 화가 난 듯한 남자의 목소리에 세희는 천천히 눈을 떴다. 그리고 남자와 눈이 마주친 순간 세희는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조신우? 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 친구 조신우? 네가 여기 왜 있어?” 내게 천국을 보여 준 남자는 다름 아닌 남동생의 친구 신우였다. “내가 여기 왜 있냐니? 방금까지 우리가 한 게 뭐라고 생각하는데?” 키스하고, 서로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그러다 두 사람의 몸이 하나가 되고
소장 3,000원
강혜
봄 미디어
3.7(114)
“안녕하십니까, 서연우입니다.” 기시감을 몰며 등장한 남자의 모습. 문영은 악수를 건네는 그의 손을 빤히 바라보았다. “내가 말했잖아요. 나 싸가지 없다니까.” “처음부터 이러려고 그랬지. 네 마음대로…….” 다리 위에 그녀를 앉혀 놓고 눈을 맞춰 오는 그에게 아직 인내가 남아 있는 모양이었다. “내 마음대로 할 거였으면 다시 만난 그날, 당장 박았겠지.” “……흐. 서연우! 자, 잠……깐만, 으읍!” 그의 목소리는 단호했고, 욕망 어린 눈빛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115화완결
4.1(66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